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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량한 시민인데요?' 당황스러운 신원 조회 결과😨 금융업에 종사 중인 한 여성이 회사 신원 조회에서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3건의 중범죄 기록을 발견했다는 황당한 사연을 전했다. 영상을 보면, 여성은 2014년 강도, 신분 도용, 불법 약물 소지 등에 관한 중범죄 기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여성은 이 사실을 모른 채 회사에 입사했다고 말했다. 당시에 회사에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고, 회사 합병으로 인해 정기적인 신원 조회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성은 또다른 조사를 통해 신원이 도용당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여성의 지문이 FBI 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점으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고 전했다. 여성은